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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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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기만 했던...연구원에 감사....발걸음이 무겁지 많은 않다.

정엽모친 2008년 07월 05일 09:42 조회 21251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의 자녀을 둔 엄마입니다.



지문으로 성격이나 미래직업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에 처음엔

반신반의 했엇다. 하지만 다중지능 적성검사 결과를 보고 상담을

받을때는 뒤통수를 얻어 맞는것 처럼 멍해졌다.



아이의 성격에 대한 부분이나 관심도 등은 거의 놀라웠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해 내가 많이 아이를 그르치고 있는게 아닌가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늘 나의 그릇에 담겨져야 한다는 생각들은 이제 과감히 버릴까 한다.

물론 끊임없는 인내가 필료할 테지만 아이에 대한 미래의 방향에 윤관이

조금은 잡히는것 같다.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이끌어주는 인생의 대 선배역할을 해보려한다.

칭찬에 궁색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지 ...



답답하기만 했던 아이의 방향을 꼼꼼하게 제시해 주신

상담선생님과 다중지능적성평가 연구원에 감사하며 , 또 다른 숙제를

안고 나서는 발걸음이 무겁지만은 않다.



지문적성검사의 정확도는 95%이상인것 같다.



감사드립니다.





(2008년 6월 방배동 본원에서 ...검사후 체험사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