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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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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을 전공한 교사입니다.

문환희 2008년 08월 02일 19:11 조회 21549

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늦은 시기에 내 자신을 알기위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했지만 ......



이번 다중지능적성검사를 통해 나를 찾는 좋은 전환점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어릴적 쑥스러워하던 아이가 청년이 되어가며 남들 앞에 서는걸 좋아하고,

가르침을 통해 또다른 배움을 얻는 것을 좋아하게 된 원인이 지도자적 성향이

잠재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통계적 자료를 보니 조금은 놀랍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던 꿈을 접게 되었지만 음악적인 재능이 있다는

결과를 보고나니 취미로써 그 아쉬운 부분을 개발해서 충족해 간다면 삶의 피로를

회복해주는 비타민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 선택한 직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고 또한 적성에 맞는다고 하니 앞으로는

흔들림없이 주어진 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전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이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신에 대해 좀더 정확한 이해와 통계적 자료가 필요하다면 지문적성 검사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



*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꼭 검사하러 올께요...





감사드립니다.





(2008년 방배동 연구원에서 검사후에 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