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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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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고민이 깊어졌는데 ...

형주母 2010년 01월 16일 16:37 조회 25976

3년전 우연한 기회에 지문검사를 접하게 되었고
아이들을 서열화하는 영재성검사나 아이큐검사가 아닌
개개인의 고유한 잠재력과 타고난 기질을 검사해준다는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큰아이의 남다른점을 명확히 분석해주시고
아이의 특성을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재해석해주신 검사담당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당시 초2학년이였던 큰아이의 학습형태를 학원의존 형태에서 일대일 형태로 변화시켰고
아이와 많이 부딪혔던 성격과 행동면에서도 한걸음 물러나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3학년으로 올라갈때는 검사선생님의 조언대로
담임선생님을 찾아뵙고
 아이의 특성을 설명드렸고 그런 아이를 충분히 배려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2년 연속으로 시교육청 영재에 선발되었으며
전국과학대회에서도 수상을 하는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딸아이도 아이의 선천적 학습성향과 내재된 잠재력의 장단점을 충분히 인식할수 있게 되었고
조언대로 일기를 꾸준히 쓰도록 격려해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육아정보와 지식 수많은 검사등등 그것들이 옳고 그른가
 나와 아이에게 필요한것인가를 판단하는것은 온전히 부모의 몫이며
영재성을 가진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고민이 깊어질때
지문적성검사가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교육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아이들이 주어진 환경이나 성적만으로 평가 받지 않고
그 내면에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지문 적성검사의 정확도는 95%이상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