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말경에 검사받은 남양주에 사는 지현맘 이에요~
부모로서 아이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진정한 역할을 일깨워 주신 평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딸아이를 어찌 교육을 시켜야 할지 몰랐는데
최소한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 만큼은 확실히 제공 받은것 같아요.
 
똑소리 나는 우리 딸아이 라고만 생각 했는데...
감성적이고, 여린 구석이 있다는걸
정말 유심히 행동을 지켜보니 맞더라구요...
 
반신반의 하며 받아본 검사였지만...
코치 해주신 대로 믿고 따르고 싶다는 의지가 더 생기네요...
 
앞으로 더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