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지문적성검사에 대해서는 지인으로 부터 들은바는 있었으나 생소한 것이라서 신뢰가 가지는 않았습니다. 손금처럼 재미있을 정도로 느꼈습니다.



그러나 두 아이의 검사 결과는 90% 이상 일치했습니다.

두아이는 중1년,고1년 이였기에 어느정도 성격이나 취미, 흥미가 파악된 상태로 검사를 했는데 검사결과가 매우 비슷하게 나온것에 대해 신뢰가 갔고 애들의 행동이나 어떤 일에 대한 대처 방법들이 이해가 가지 못한 부분들을 지문검사를 통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둘째의 경우에는 검사를 통해 많이 알게 되었고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와 달리 둘째는 친구사귀는게 많이 힘들어 했는데 대인관계지능이 가장 낮게 나왔고 고집이 무척 센것이 지도자형이 8개나 나왔으므로 그부분도 공감이 갔습니다.



본인도 애들과 같이 검사를 했는데 엄격성이 양손에 다 나와서 엄마가 엄격한 것에 대해 애들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애들과 같이 받아서 서로의 성향에 대해 이해하게 된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