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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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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보충할 수 있을까?

황해담맘 2007년 07월 16일 13:21 조회 22226

저희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적성검사는 수학이나 과학분야에 치중해서 수치가 나오고 있으면서 영재학교 입학도 이예 비중을 맞추고 있는데 비해 MI다중지능검사는 수학분야 뿐만아니라 언어,대인관계,공간,신체운동,음악,자기이해,자연관찰 등 8가지 분야의 높낮이가 다 나타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운듯 합니다.



두아이가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데 공교육에서 놓치기 쉽거나 모자란 부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을까 싶어 신청했는데 상담을 받고 나니 한결 많은 도움이 되는 듯 싶군요.



타고난 성향을 이해하기 쉽기도 하고 지금 나타나고 있는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이 부모로써 이해가 됩니다. 처음엔 지문으로 알아본다는 것이 의아스럽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자세히 나온다는 것이 신기스럽게 느껴지지만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부분을 후천적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마음이 바빠집니다.



두아이가 홈스쿨링을 하고 있기에 적성검사영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 대학교에서 적지않는 비용을 들여서 부모와 같이 검사를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검사중에 지문을 통한 적성검사가 정확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아이의 정확도는 제가 판단했을때 95%이상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적성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7년 7월 12일 연구소로 보내온 체험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