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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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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 취업을 할까 ? 대학원을 갈까? 고민했는데....

강성화 2007년 07월 16일 15:48 조회 21622

저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지문적성검사에 대한 인지도와 저의 느낌은 다른 적성검사와는 크게 다른 것이 없을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을 했다. 그러나 지문을 이용하여 적성검사를 한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져서 응하게 되었다.



결과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정확도는 거의 100% 이상이라 생각된다.



검사 결과에 기록되어진 내용은 내가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내 정확한 성향이라고는 생각 못했던 부분들을 이 검사를 통하여 확실하게 재 정의할 수 있었다.



나는 3년 정도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 후 3년 정도 유학을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그 이후에는 스스로 창업을 하리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 또한 내 성향상 맞는 계획이었다.



나는 에디슨형의 지문을 가지고 있고, 많은 지문속에 구속받기를 매우 싫어하기에 직장생활은 맞지 않고 창업에 촛점을 두고 계획을 세우라는 상담선생님의 말씀과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선생님의 분석은 기분도 좋아졌고, 좀 더 인생 전체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주변인들,후배들에게 이 지문적성검사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검사를 통하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갈팡질팡하는 후배들에게 멋진 인생을 계획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5월 23일 연구소 보내온 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