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사 후 체험사례

> 커뮤니티 > 검사 후 체험사례
반심반의한 마음으로 ...검사결과 기달리는 시간이 길게만....

서진엄마 2007년 07월 19일 14:05 조회 21763

안녕하세요 ..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의 딸을 둔 엄마입니다.

지문적성검사란 것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이야기만 들을땐 설마하는 마음으로 반심반의한 마음이 컷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어느 쪽으로 밀어주어야 성공할까? 가 항상 엄마의 고민이지요. 그러던 참에 친구의 권유로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아이를 데려와 신청서에 지문을 찍고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참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녕인데 본인의 선천적 소질에 대해 굉장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드디어 검사 결과가 나와 들어보니 거의 대부분 제가 아이에 대해 느끼고 있던것과 그대로 말씀하시네요. 심지어 전에 어느 철학관에서 애기한 것과 일치하는 부분도 아주 많구요. 신기할 따름이예요. 지문에서 이런것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



그중 도움이 큰것은 제가 아직 우리 아이에게서 발견하지 못한 아이의 장점을 알았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기위해 엄마가 어떻게 유도해 주어야 할까도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스럽구요.

우리 아이를 좀더 깊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검사의 정확도는 90%이상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7월 12일 연구원으로 보내온 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