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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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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국어교사입니다.

재혁母 2007년 10월 19일 17:42 조회 20926

저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지문상담선생님으로부터 아이와 같이 엄마도 검사를 받으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권유를 받고 아이들과 함께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문적성검사 결과의 상담을 받고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선 나 자신의 성향이 검사 결과와 완전히 일치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어린시절에 좋아했던 놀이들과 공부들이 나의 적성이였음에도

성장과정에서 받은 강화들로 인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여 잘못된 진로를 결정하였고



진로의 중심에 서서 아니다라는 결론을 얻어서 다시 변경한 나의 진로가

결국은 나의 타고난 성향대로 내길을 열었다고 보고서가 이야기하여 주었습니다



강화와 자극이 올바른 방향이었을 때, 나의 잠재적 능력이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최대한 발휘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방향을 갖게 해 줄 수 있다는 희망에 감사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결국은 아이의 재능이었어요. 그 재능을 인위적으로

바꾸게 하는 엄마의 욕심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부모인데요....



이젠 엄마의 욕심을 조금은 비우고 아이들의 재능에 따라 올바른 길을

아이 입장에서 엄마와 같이 갈수 있을것 같아요..



지문적성검사의 정확도는 90%이상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7년 10월 18일 연구원으로 보내온 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