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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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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라도 아니 한번쯤 아니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상민맘 2007년 12월 13일 20:09 조회 20493

지문을 통해서 적성검사를 한다--- 한마디로 반일반 했다.



5살난 아이를 둔 엄마인 나는 학교 선생님이였다.....아이들의 교육에 앞서 적성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4차레나 걸쳐서 적성검사를 받아보았다.....문답식의 지필식 검사였으며 4번 모두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지문적성검사라는 말에 솔직히 반일반 처음에는 듣는척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웃지인은 여러차레에 걸쳐서 지문검사를 받아보라고 설득을 했다...그래서 그냥 한번 아무생각 없이 검사신청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 놀라웠다.

내아이의 성향 타고난 성향 내가 듣는 모든 것이 정말 놀라웠다.



질의 문답이 아닌 지문에 내아이의 성향이 모두 나왔다는 것 그 것 자체가 너무 놀라웠고 한편으로는 감사했다.



오만한 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고목의 버팀목 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의 아쉬움도 남았다...좀 더 빨리 지문적성검사를 받았더라면 그러면 모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을 텐데...아님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혹시 더 잘 기를 수도 ....



아무튼 너무 감사하고 ...감탄과 놀라움 그 자체....

부모라면 누구라도 아니 한번쯤 아니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적성검사의 정확도는 95%이상이 된 것 같다.



그리고 감사합니다...아이 잘 기르겠습니다. -상민 맘-

(2007년 12월 11일 검사후의 체험사례: 대치동 본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