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며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기질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 지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

지금까지 많은 적성검사방식들이 있는데요 ...



선천적인 타고난 적성검사를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방법인지라..

생소한 지문 적성검사를 신청하고 나서도 한편으로는 과연 정확할까?

한편으로는 의심반 기대반 이였습니다.



일주일 후에 결과를 받고 난 지금의 심정은 매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될지 확신이 생깁니다.



평상시에 어는 정도 아이에 대한 성향을 알고 있었지만 지문을 통하여

정확하게 나타난 결과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 예로 대인관계지능이나 자기이해지능이 평상시 생활 속에서 그 성향이 높게

나타났는데 지문결과 또한 그 성향이 강하다고 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자녀에 대한 이해”를 더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계발식 학습법이 강채에게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매우 소중한 방침으로

새기고 아이를 가르치겠습니다.



지문적성검사의 정확도는 95%이상 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8년 4월 연구원에 방문 체험사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