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숲속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지문을 통한 적성검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타고난 적성이 궁금하여 저를 포함하여 두 아이 모두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아이의 성향과 제 성향 및 잠재적 능력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아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키우고 있었는데 각각 어떤 부분이 어떻게 다르고 ,

그 차이로 인해 두 아이 간 발생하는 문제가 다를 수 있다는 것 대처 방법이

다르고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내면의 잠재력을 어떻게 키워 주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아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음으로 교육방법 및 상호작용 방법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한 뒤 한번 더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문적성검사의 정확도는 90%이상인 것 같습니다.



(2008년 5월 연구원에서 체험사례를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