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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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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기질을 알았더라면 직업선택에 중요한 동기가 되었을...

순규모친 2008년 05월 10일 22:36 조회 20758

저는 고려대 생명공학을 전공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평상시에 다중지능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내 아이의 강점을 알고 싶었었다.



검사전의 기대와 예상에 맞게 , 과학적인 이론으로 적용하니 설득력이 있었다.

아이를 더욱 이해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의 교육의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장점과 약점을 잘 살리고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동기유발이 되었다.



본인도 미리 검사를 하고 기질을 알았더라면 직업선택에 중요한 동기가 되었을

것 같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기질과는 맞지 않은 직업이라서 유감이다.

일이 즐겁지 않는 이유가 타고난 적성과는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금 빨리 알았더라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추전하고 싶은 맘이 든다.

또한 남편을 이해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지문적성검사의 정확도는 95%이상이다.



(2008년 5월 본원방문 ..체험사례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