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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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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정민석母 2007년 04월 30일 11:52 조회 19076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 살고 있는 민석이 엄마입니다.

유치원에서 지문으로 적성검사가 정확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민석이를 검사를 하였습니다.

지문은 동일하게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인지한 상태로

아이의 지문으로 다중지능적성검사에 임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나타났던 적성영역이 뚜렷해지는 현재5학년인

민석이의 검사 결과는 99.99% 정확성을 보였습니다.

언어를 인지하는 속도는 취학전부터 나타났으며 현재 논어를

혼자서 익히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도 언어지능이 앞선 결과는 정확합니다.

수리와 과학이 미흡하여 보충하기 시작했는데 역시 적성검사 결과

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친구관계에서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도 있고 음악을 좋아하는 부분도 일치했습니다. 민석이는

유치원(7세)에서 초등학교 1학년까지도 피아노를 싫어해서 가르치다

중단했습니다. 4학년 쯤 잠재된 음악지능이 있다는 것을 "드럼"에서

느끼면서 주1회의 수업을 실시한 결과 1년 정도의 음악수업은

"드럼과 베이스기타"에서 타학생의 1년이상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체육시간만 되면 우울한 모습도 적성검사결과에서 나온 수치와 일치했으며

미술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부분도 정확했습니다.



지문검사는 통계학입니다. 사상의학도 통계며 과학논문도 모두 통계라고 봅니다. 정확한 적성영역의 약점을 알게 되고 그 부분을 발달시켜서 원만한 성격과 소질로 바람직한 사회인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중지능 적성검사를 알게 되어 기쁘고 정확한 교육방향을 잡을 수 있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7년 4월 10일

정민석 母



(4월 10일 연구원으로 발송된 체험사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