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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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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달란트를 찾게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최은기父 2007년 05월 15일 16:48 조회 20837

저는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를 하고 있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지문을 가지고 적성검사를 한다는 것이 신기한 느낌이였고 혹, 점술이나 미신쪽이 아닌가하여 회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하여 피문학이 미국,영국쪽에서는 많은 연구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유전학에 의한 과학적인 통계학"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장래를 위하여 적성검사를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검사에 임했습니다.



일주일 후의 검사결과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은 약간은 포괄적이지않나 생각을 했고 정확도는 80%정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상담선생님의 상담을 받고난 후에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장단점을 자세히 알고 있었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상담을 하는 선생님이 저희 부모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정확도는 95%이상이였습니다.

아울러 지도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제아내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좋아해서 가끔씩 손해를 볼때도 있고 신경이 예민하여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것 조차 검사결과서에 나와있었습니다.



제 아내 또한 신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검사 후 에는 미래에 대하여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지문적성검사에 매우 신뢰가 갑니다.



천태만상의 삶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달란트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곤 합니다.

이 검사를 통하여 잃어버린 달란트를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