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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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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검사가 있지만!

영채맘 2013년 09월 11일 19:02 조회 21757

같은 유치원 엄마의 소개로 알게된 지문적성검사는
문제에 답하는게 아니라 손가락과 손바닥의 지문만 찍어서
우리 아이의 타고난 부분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검사를 받고 결과서를 받아보니
아이의 기질부터 대뇌 타입, 다중지능순위, 전공학과까지
선천적부분에 맞추어 차례로 나와 있었다.
특히 기질부분은 아이를 어떻게하면 상처 주지 않고 키울 수 있는지
한참 고민인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지문은 평생 바뀌지 않으므로 한 번 검사로 계속 참고하며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좋았다.
큰 아이만 검사 했는데 엄마와 작은 아이도 같이 할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어서
작은 아이가 3살이 되면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문적성검사의 만족도는 90%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