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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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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녀의 양육을 위해서 재상담을 받음

다중지능 2017년 07월 07일 11:37 조회 1052

조소*  - 12세
지인의 권유로 4-5살 무렵 처음 지문적성 검사를 받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8년전입니다.
그때는 아이가 어릴때라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검사를 했었는데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 모두 드러나지 않은 때라 검사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매년 새로운 마음으로 결과 보고서를 한번씩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성장할 수록 보고서가 점점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양육하고 이해할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주위 지인들에게 검사를 해보라고 권유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아이와 사춘기를 무사히 잘 통과 하고 싶은 마음에 보고서를 업그레이드 받아서 다시 상담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더욱 아이를 이해하고 행복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