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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는 두뇌를 '회춘'시킵니다

다중지능 2017년 03월 10일 14:47 조회 15907

57세 ‘외국어 정복’ 무한도전… 인생도 두뇌도 ‘회춘’했네요

‘이 나이에 뭘…’이라는 생각은 번번이 우리를 주저앉힌다.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늘 ‘지금은 너무 늦다’거나 ‘남들이 비웃지나 않을까’ 저어한다. 망설이고 재는 사이 시간은 멀리 달아나고 마지막 순간 한꺼번에 후회가 덮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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