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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을 알면 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데일리안 생활문화팀 (2010.04.30 17:12:35)

관리자 2010년 05월 04일 09:25 조회 16837

적성을 알면 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데일리안 생활문화팀 (2010.04.30 17:12:35)
최근 대학 진학 후 학과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재수를 결심하거나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진출 후에도 같은 이유로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창시절에 받는 적성검사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특히 어떤 일에 알맞은 적응 능력 또는 소질을 일컫는 적성을 구체적으로 발견한다는 다중지능이론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다중지능이론은 독일계 미국인인 하워드 가드너에 의한 것으로 인간의 잠재적 능력과 발달에 관한 혁신적인 연구로 알려졌다. 가드너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언어와 수리지능뿐 아니라 음악지능, 내부적 성찰지능, 대인관계적응지능, 신제율동지능, 시공간적 지능 등다양한 지능들이 있는데 자신에게 내재된 지능이 무언인가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최근 멀티미디어 매체가 교육에 접목되기 시작하면서 다중이론의 정당성에 대한 연구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다중지능이론이 실제로 교육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져 교육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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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유전자 지문적성 검사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신의 지능과 적성을 정확히 파악해 진로와 학습방향을 결정하도록 하는 연구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각종 연구를 진행하며, 유전자 지문학을 통한 적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다중지능적성평가연구원(www.mitest.co.kr)이 바로 그곳.

다중지능적성평가연구원측은 교육박람회 참여를 비롯한 대외 활동 뿐 만 아니라 지난 4월 24일, “DNA 지문측정에 의한 다중지능 실측조사연구”라는 주제로 김현수 교수님 (전주대학교 명예교수님)과 조윤상대표가 합동으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적 토대 마련에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곳의 유전자지문 적성검사는 사람마다 고유의 것을 가지고 태어난 열손가락의 지분을 채취, 판독, 분석함으로써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능과 성격, 진로, 적성 및 학업습관 등을 면밀히 검사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이 검사는 일종의 심리학과 통계학의 한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써 간단한 검사를 통해 인간의 지능의 우선순위 및 타고난 성격, 학습스타일 등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다중지능적성검사연구원 박진아 이사는 “다중지능적성검사의 핵심은 개인의 미래 직업 설계를 성공적으로 세워주기 위함이다”면서 “사람마다 타고난 지능이 각기 다르고 지능 간 조합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 집중적으로 개발하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는 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했듯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자신의 적성을 바로 알면 자신의 미래를 실수 없이 개척할 수 있어 지문적성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지문적성검사는 개인의 고유 지문을 가지고 자신의 소질을 미리 파악하고 스스로의 문제점을 최대한 빨리 발견해 실패를 최소화시킨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문은 환경이나 심리적인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고력이 약한 유아기 때부터 검사가 가능하며 결과물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학습 교육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느 때보다 비전 있는 미래 직업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는 요즘. 현명한 부모라면 다중지능적성평가연구원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자녀의 학습 능률을 향상시켜 보다 능동적인 내 아이의 성장을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 다중지능적성평가연구원 1588-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