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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07년 유망 직종과 평균소득

관리자 2007년 03월 26일 11:00 조회 17280

* 내과의사(15만1천달러) * 치과의사(12만달러)
* 약사(9만8000달러) * 검안사(9만8000달러)
* 경영상담사(9만6000달러) * 메디컬사이언티스트(8만8000달러)
* 정치인및 선출직 관리(액수미상) * 펀드레이저(7만8900달러)
* 목사(7만8000달러) * 내과의사 보조(7만7800달러)
* 보험회계사(7만5000달러) * 엔지니어(7만2000달러)
* 시스템분석가(7만400달러) * 교육심리학자(6만 3000달러)
* 청력학자(6만2000달러) * 직업관리사(6만800달러)
* 공인간호사(5만9000달러) * 연설문작성가(5만8000달러)
* 편집인(5만2000달러) * 도서관사서(4만9000달러)
* 정원설계사(4만9000달러) * 건축가(4만6000달러)
* 도시및 지역설계사(3만8000달러)

미국에서 2007년 한해 가장 전도 유망한 직종이 뭘까. 미국의 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금주호 보도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무척 낯선 직종들이 많이 추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잡지는 직업의 성장 예상치, 잠재적 수입, 삶의 질 등을 기준으로 올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25개 직종을 "최고 유망" "유망" "비교적 유망" 3단계로 분류했다.
물론 25개 직종가운데 평균소득1,2위를 차지한 내과의 와 치과의사등 박사학위소지가 필수적인 전통적 강세 직종들은 이번에도 유망 등급을 받았다.

향후 직업의 전망 측면에서 내과의사 보조, 공인간호사, 펀드레이저, 직업관리사,교육심리학자,시스템분석가들이 "최고유망" 등급을 받아 잠재력 성장면에서는 의사들을 앞질렸다.

반면 보험회계사,청력학자,목사,엔지니어,정원설계사,경영상담사,메디컬사이언티스트,검안사,약사,정치인및 선출직관리,연설문작성가, 도시 및 지역설계사등은 "유망" 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건축가,편집인,도서관 사서는 "비교적유망" 직업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