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판독으로 최근 과학적인 지능검사 지표인 다중지능적성검사에 적용하여 적성에 맞는 맞춤학습법 까지 활용하고 있다....
-인간의 지문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손상을 시켜도 본래의 원 지문으로 복원 된다. 그래서 지문을 변경시킨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어렵다 할 것이다.
-사람의 지문은 만인부동 즉, 각기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 똑같을 확률은 650만분의 1 이라 할 수 있다.
...두 부모님의 유전자의 컨트롤을 받아 DNA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지문만은 다르다....
-고고학자인 헨리폴즈박사는 -네이처신문의 기고를 통하여 지문판독법에 의한 검사방법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를 했으며 100년 전에 지문판독의 중요함을 일깨어준 사건으로 최초 범죄검거로 기록에 남겼다. 그러나 그 이전 세기 전 부터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지문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인하여 많은 사건들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지문의 형성과정은 두부모님의 유전자의 콘트롤을 받아서 모태에서 13주에 형성되여~19주에 완성된다는 것을 유전학자들에 의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또 다른 유전학자는 5주부터 게스트가 형성이 되면서 본격적인 형성과정은 13주부터이며 완성은 21주라고 밝힌바 있다.
지문의 융선과 숫자는 부모의 DNA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나 지문의 모양은 각기 다르게 만들어지며 태교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다.
그러므로 태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지문 모양과 형태가 평생 변화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인체의 분비물을 노출시키는 땀샘의 위치가 변경이 안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땀이 남긴 자국을 -무변경 잠복성지문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지문연구의 출발 시기는 ? 고대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때도 역시 범죄자를 찾는데 활용되었다고 한다.
많은 탐정들로 부터 범인을 추적하는데 활용되었으며 특히 지문을 통하여 범인을 찾아내는 것이 소설속에 등장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1999년대 이후 미국의 FBI 에서는 지문을 통하여 매년 8만건이 넘는 사건이 해결되고 있는 것은 그 어떤 DNA과학연구도 분석법 보다 더 정확한 것은 지문판독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
-영국의 유전학자이며 피문학자인 골턴은 논문을 통하여 지문과 정신적 불안정 분석을 통해 지문으로 범죄자의 패턴을 읽어낸다고 발표했으며...
보네비는 논문을 통하여 융선의 수, 지문의 너비와 높이와 관련 부모와 자식간의 유전관계를 밝혀냈다.
지문의 형성과정에서 가장 먼저 생성되는 지문은 엄지지문이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의 지문에서 "감성인자"를 찾아낼 수는 있다고 방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