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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ducare 2011') -- 다중지능교육연구소(www.mitest.co.kr)가 오는 4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4회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EDUCARE 2011)'에 참가해 유전자 지문을 통한 적성검사 프로그램 'MItest( Multiple Inelligence Test)'을 선보인다.


MItest 적성검사 프로그램은 유전자 정보인 지문을 통해서 선천적 기질을 파악하고 다중지능을 평가할 수 있다. 또 후천적 환경에 따른 변화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적 접근으로 성격, 적성, 학습유형, 부모의 역할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전자 지문을 통한 적성검사는 사람의 지문은 태아의 뇌 발달 상태를 그대로 반영해 형성된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했다.
지문의 문형을 판독해 유전으로 받은 성격과 성향을 알 수 있고, 열 손가락과 손바닥의 장문을 분석해 좌, 우뇌의 발달 정도를 찾아 학습 방법을 찾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